본문 바로가기
주식

금리의 매파 vs 비둘기파

by LifeFrom 2022. 2. 16.
매파(보수, 강경파, 양적긴축)

과열된 경기와 물가인상 등등 높은 인플레이션을 완화시키기 위해 긴축정책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주장
*양적긴축(Quantitative Tightening, QT): 중앙은행이 은행권에서 반강제로 돈을 빼냄, 돈을 회수
금리 인상을 했으니 긴축 효과가 크지 않을 때 쓰는 방식
(양적완화(QE)): 양적긴축의 반대말로 코로나때 경제를 살리기 위해 돈을 푼 사례
*긴축: 바짝 줄이거나 조임, 재정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지출을 줄임

 

↓↓↓↓↓↓↓↓↓↓

과잉 공급된 유동성을 잡기위해 서서히 통화량을 거두어들이는 전략 : 테이퍼링 (tapering)

↑↑↑↑↑↑↑↑↑↑

 

비둘기파(진보, 완화파, 양적완화)

경제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는 진보 성향, 경기 활성화를 위해 기준 금리 인하하고 소비 & 고용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 양적완화를 통해 물가 인상을 이끔

 

 


 

  • 미국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이 가장 먼저 사용
  • 1960년대 베트남 전쟁때 본격적 사용
  • 매파 - 전쟁 지속 / 비둘기파 - 전쟁 멈추고 평화적 해결책 찾는 온건파 세력
  • 올빼미파 - 두 성향의 중간입장, 신조어
  • 매파의 시간이 온다 

2020년 3월 금리인하 (1.25% -> 0.5%) 

2020년 1월 금리 인상

금리를 인상하면 예적금 상품으로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기에 좋다. 반대로 대출 금리가 인상되므로 이자를 많이 내어야 해서 기업들은 힘들어 진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