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배당 배당기준일 30일
기준일 이틀 전 28일까지 매수/보유
하나금융지주
연말 목표배당 3,350
1500억원 자사주 소각
종목 | 배당률 | 분기/반기배당 | 결산 | 21년 총 배당 |
하나금융지주 | 7.79% | 700 | 2400 | 3100 |
KB금융지주 | 6.01% | 750 | 2190 | 2940 |
신한금융지주 | 5.09% | 560 | 1400 | 1960 |
우리금융지주 | 7.20% | 150 | 750 | 900 |
JB금융지주 | 7.93% | 599 |
종목 | 종가 | 시총 | 유동주식 | 2021영업이익 | 2021매출 | 2022 1분기 |
KB금융지주 | 48,900 | 20조1640 | 321백만 | 6조976억 | 58조9176억 | 1조9018억 |
신한지주 | 38,500 | 19조7450 | 426백만 | 5조9521억 | 28조6756억 | 1조9060억 |
카카오뱅크 | 34,550 | 16조4556 | 335백만 | 2569억 | 1조649억 | 884억 |
하나금융지주 | 39,800 | 11조7770 | 262백만 | 4조6311억 | 41조6778억 | 1조1018억 |
우리금융지주 | 12,500 | 9조1008 | 644백만 | 3조6597억 | 27조1910억 | 1조2284억 |
JB금융지주 | 7550 | 1조4872 | 161백만 | 7083억 | 2조5415억 | 2296억 |
+카카오뱅크 22년 상반기 1628 영억이익 기록, 연말 컨센 4084 예상
*카카오라인이라는 것을 빼고나면 <배당도 없는> 수익 유일한 YOY -13.96%를 장식한 카카오뱅크가 제일 매력이 없다. 수익 구조로 본다면 주가가 만원대로 내려가는 것이 옮겠지만 IT기업 미래 성장 부분과 주담대 대상 지역 확대와 신용대출 재개 등등 수익률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희망하지만 당분간은 아예 삭제, 물타기도 금지해야겠다. 에휴...
시가총액+배당주+실적으로 본다면 하나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가 좋을 듯 하다. 아마 38000원/11000원을 기점으로 지켜보고 있어야지. 지금 금융주를 산다면 년말 배당까지 장기적으로 가져가는 관점으로 투자를 하라고 하는데 그 이유를 아래의 구멍장세에 있다고 생각한다.
천천히 상승하는 하나금융지주 차트, 코로나시절 왜 저점에서 사지 않았을까 제일 많이 후회했던 배당주이기도 하다. 근데 2008년 리만브라더스 사태
2015년 중국위안화 평가절하에 따른 글로벌 자산시장 급락
2016년 ELS(주가연계증권)대란, 블렉시트 이슈
2017년 박근혜 탄핵
2018년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본격 도입
*ELS는 주가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삼아 이들 가격을 6개월마다 평가, 조건 만족 시 약속된 수익을 지급하고 상황하는 상품으로 만약 코스피 지수가 6개월 후 최초 기준가의 92%, 12개월 후에 90% 이상이면 수익과 함께 원금을 주고 조기 상환된다. 하지만, 중국 증시가 폭락하면서 조기 상황에 실패, 글로벌 적으로 영향을 받았다.
보통 3년 만기 상품이 많다, 무조껀 여유자금만 투자 원금 비보장(전액 손실 위험) 종목형과 지수형 만약 80-85배리어 ELS라면, 만약 코스피지수가 2700선이고 신규 ELS 6개월 뒤 조기상황기준, 80% 수준 2160 6개월 뒤 코스피지수 2160 위에 있다면 1억 투자시 300만원 수익 80-85 배리어 시작이라면 6개월 뒤 조기상환 확률이 90% 이상으로 예상 5번의 조기상환 기회를 놓치면 마지막 만기 3년 지수가 중요 손실폭을 줄이기 위해 65% 이하 낮은 배리어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즉, 지금처럼 주가가 폭락할 수도 있는 장에선 안하는 것이 좋고, 바닥을 다지고 올라오는 기간에 들어가면 무조껀 하는 것이 좋은 상품. 돈 많으면 다 된다...!!는 그냥 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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