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010060) 폴리실리콘과 회사 정보 기록

OCI  목표주가

현대차 증권 목표가 19만원(증권사 목표가를 넘긴 종목은 본 적이 거의 없다.)

 

잉곳을 만들 때, 2가지 타입(N/P)으로 나뉘고, 잉곳을 얇게 잘라 웨이퍼를 만든다.

출처, OCI 홈페이지

폴리실리콘이란?
모래나 자갈에서 채취한 규소(실리콘)를 탄소를 이용, 순도를 높이고 산소를 제거해 메탈실리콘을 만든다.
메탈실리콘을 통해 폴리실리콘을 만든다.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은 6N(99.9999%) 순도를 이용 솔라셀을 만든다.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은 9N(99.999999999%) 순도를 이용 웨이퍼를 만든다.

폴리실리콘 제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전기요금>이다.

 

OCI 폴리실리콘 긍정 상황

• EU는 강제노동 통해 생산된 제품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 추진 중
• 독일 하벡 부총리는 원자재/배터리/반도체에 대한 중국 의존도를 줄이는 방안 검토 중
• 80,000톤 생산 가능한 Wacker(독일기업)의 경우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한 폴리실리콘 가격 급락 시 생산 조정이 불가피하다.
• 중국 Daqo는 현재 P-type 폴리실리콘 생산, 이를 N-type으로 생산할 경우 가격 $9.5/kg이 될 것($10/kg 이하로 내려갈 경우 중국 업체 역시 상당부분 적자 예상)
• 고효율 N-Type TOPCon or HJT 태양전지 사용(LG전자, 한화솔루션,진코솔라)  / 중국은 P-Type Mono PERC
• OCI의 주력 공장인 말레이시아는 수력 발전을 사용 RE100을 만족시킨다.
• 한국 사업장 - 반도체 폴리실리콘 / 말레이시아 사업장 - 태양광 폴리실리콘(35000톤) - 생산원가 $7/kg
• 폴리실리콘 가격 $23~/kg 
• 블룸버그에서 2023년까지 $15/kg 2024년까지 $10/kg 로 폴리실리콘 가격이 조정이 있을듯 하다는 기사를 냈다.

 

22.09.21

포스코케미칼/OCI 음극재 중간 소재 "피치" 국산화 963억 투자

합작 법인 >> 피앤오케미칼 _ 충남 공주시 공장 착공, 연 1만 5천톤 음극재 코팅용 피치 공장, 2023년 준공 예정

피치: 일반적 피치보다 녹는점이 높은 석유계 고연화점 제품으로 충전 속도를 높이고 수명을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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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실리콘 & 태양광과 WACKER

 

N-Type 장점 : 초기 출력저하현상이 적고 효율이 높다. 박형과 양면형에 유리

N-Type 단점 : 비싸다.(높은 온도의 추가적 공정이 필요)

N-Type 태양전지 >> PSC, Perovskite Solar Cell, 탠덤 태양전지로 발전 전망

PSC 기술은 우리나라 선도 국가로 <유니테스트, 한화솔루션, 신성이엔지> 등이 연구 중

최근 탠덤셀 최고 효율을 기록한 독일 HZB연구소는 HJT 태양전지 활용한 탠덤셀 양산 시험 중

*PSC는 폴리실리콘을 사용하지 않는다.

기술명	특징
PERC	Passivated Emitter Rear Contact 후면 전극에 새로운 반사층을 추가 기존 투과하던 태양광을 반사시켜 고효율화
TOPCon	Tunnel-Oxide Passivating Contact 후면에서 재결합 손실을 개선하기 위해 PERC 구조를 업그레이드해 얇은 산화물층 도입 N-Type 태양전지와 연계해서 발전
HJT	Heterojunction Intrinsic Thin Layer 결정질 실리콘(c-Si) 표면을 비정질 실리콘(a-Si)로 코팅해서  재결합 손실을 최소화. 제조 전 공정 200도씨 이하 저온에서 이루어짐

Wacker 바커 독일 폴리실리콘 생산기업

 

출처, 현대차증권 종목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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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사업과 현재 상황

 

 

 

포항공단(카본블랙/가소제/피치를 생산)이 침수로 인해 생산이 중단 되었다. 

 

 

 

폴리실리콘 생산 뿐 아니라 미국에 태양광 발전소 총 573MWdc 또한 보유

 

 

1MW = 1,000kW / 1GW = 1,000MW
66MW = 66,000kW로 약 50명 OR 18 4인가구의 1년치 전기를 제공한다.
573MW = 573,000kW 

1인당 연간 전력소비량은 10,330kW로 2019년 기준 가정용/인구 5164만명을 나누면 1364.35kW가 되겠다.

4인가정 기준 평균 월 304kWh를 사용한다고 한다. 

 

*참고로 한전에서 통계를 1인당 연간 전기사용료를 <산업용전기>까지 다 합산해서 국민 1인당으로 바꾼 금액으로 산출해서 많아 보이지만 제조업 비중이 높아서 산업용이 무려 81.8% 가정용이 13.5%인 한국을 다른나라와 같은 통계로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다.

출처&nbsp;https://www.nocutnews.co.kr/news/5778661

 

 

 

전기료가 무척 싼 신장지역에 있는 폴리실리콘 업체로 총 230,000톤의 폴리실리콘을 생산한다. (OCI는 35,0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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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재무제표

 

 

*전년대비 국내/미국 영업이익이 크게 상승했다.

2분기 실적이 전년분기대비 하락한 이유는 화물연대파업, 말레이시아 공장 정비 때문, 3분기부터 100% 활용

OCI 폴리실리콘 수주 현황(Wafer Works 계약해지)

2024년부터 10년간 폴리실리콘 공급예정 (1조 4500억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