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앞둔 전날, 블랙록, 전례없는 이익 충격 올 것

미증시는 결국 상승 전환하지 못한체 마감했다.

한국증시는 FOMC를 앞두고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선물지수는 그냥 쭉 하락하고 있다.

 

 

 

 

 

 

 

애플이 나홀로 질주 중이다.

고가의 핸드폰 아이폰 14프로의 판매량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LG디스플레이 LTPS OLED 공급 문제가 생기면서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 종속)가 독점적으로 납품하게 되었다.

LPDDR5의 또한 독점공급으로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또한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근데 왜 <반도체> 수출이 부진하고 <엔비디아> 떨어지니 <경기침체>오자나, 아묻따 그냥 눌러 인지 화가난다.

 

 

FOMC 예상표, 75BP 할 듯 한데.

 

월	인상예정	금리	예상투표
9월	75BP 100BP	3.00~3.25% 3.25~3.50%	84% 16%
11월	75BP 50BP	3.75~4.00% 3.50~3.75%	60% 29%
12월	50BP 25BP	4.25~4.50% 4.00~4.25%	45% 38%
1월	금리동결 25BP	4.25~4.50% 4.50~4.75%	41% 28%

 

*이번 금리 인상으로 한국/미국 금리가 역전이 된다. 금리가 역전될 때, 우리나라 증시는 매우 안좋거나 횡보했다. 근데 더이상 내려갈 것이 있나? 더 내려가려면 2008년처럼 <금융위기> 상태까지 와야한다. 지금은 그러기엔 유동성이 너무 좋다.

 

금리역전 시 일어나는 현상

*국내의 외국인 투자금 이탈 :
금리가 높아지면 <안정적인 기업투자: 채무로 파산하지 않을>를 위해 안전시장인 미국으로 이동하면서 해외자금 이탈 가능성이 있다. 많이 성장했지만 아직 우리는 신흥국으로 벌써 많은 외국 자본금이 해외로 빠져나간 상태

이탈로 인한 원달러 급등
그렇게 투자금이 이탈하면서 투자금을 달러로 환전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할 가능성. 지금이 1400인데, 자금 이탈이 됨과 동시에 1600원도 갈 수 있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생김

원달러 급등으로 원자재 수입가격 상승
원달러 급등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더 심해지고, 결국 무역수지와 경상수지에 영향을 줄 것 이다. 그래서 달러를 잘버는 수출기업으로 투자하라고 하는 것

 

 

 

 

한국 코스피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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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채권 금리가 미친듯이 폭주했다. 

즉, 채권 가격이 폭락한 것. 우리나라도 환율 방어를 위해 미국 채권을 팔고 있다. 다른 나라라고 다르겠는가.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면 긴 경기침체가 1~2년 안에 온다. 지난 3월에 이미 한번 역전되었던 금리 역전 현상이 아예 대놓고 이어지고 있다. 즉 고금리로 인한 경기침체로 디폴트를 선언하는 신흥국들이 많아질 것이고 그렇게 세상은 긴 경기 침체로 나아갈 듯 하다.

 

 

블랙록 나이겔 볼튼에 다르면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이 급속하게 늘어날 것이라며 2023년 상당 수준의 이익이 감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긴 약세장이 올 것이라고 두려워하고 있다. 반면 에너지주는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