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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기후위기의 비료,곡물주 [남해화학]

by LifeFrom 2022. 9. 21.

▶남해화학

 

 

 

 

 

시가총액 4670억원

유동 주식수는 20,129,867주

주요주주가 농협경제지주로 국내 비료 시장 점유율 1위 업체

 

 

 

 

 

 

 

 

내수와 수출 물량 모두 상승했다.

2022년 상반기 매출액만 1조 2천억, 전년 동기대비 73% 증가함

 

 

 

 

 

▶음모적 개인 생각

 

 

 

  1. 우크라이나 폭격으로 인한 곡물 수출 및 작물 경작 & 수확 문제
  2. 천연가스 상승으로 인한 비료 가격 인상,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유럽 2위 비료업체 가동 중단)
  3. 암모니아 생산 국가 1위 중국 2위 러시아 3위 인도로 요소비료를 필요로 하는 작물로 밀/옥수수/쌀이있다.
  4. 기후변화 (극심한 더위로 말라버린 라인강, 폭염과 폭우)
  5. 원자재 값 하락 후 상승 중
  6.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고 파종시기, 비료 사용이 늘어난다.

올해 역경을 딛고 비싼 금리로 대출해서 더 비싼 비료를 사서 농사를 지을 사람이 줄어든다면 수확철이 왔을 때 곡물의 비용은 더 폭등할 수 있다. 11월 8일 민주당 중간선거 이후 미국 4대기업이 곡물 가격을 원가로 인해 인상을 해버리면 큰게 흔들릴 것 같다.

 

 

 

 


 

 

▶세계 4대 곡물기업 : ADM, Bunge, Cargill(비상장), LDC

세계 곡물 교역의 80%를 점유하고 있다. 슬금슬금 주가가 조용히 올라가고 있다.  

 

A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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