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와 금융위기 하지만 1년 후 상승 확률은 100%

▷1년 후 상승 확률 100% (S&P 500)

잘 견디고, 잘 사야한다. 경기침체는 오고 주식은 폭락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이런 폭락 장은 상승할 주식을 저가에 살 아주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아래와 같이 경기침체가 왔던 기간의 초입에 들어갔을 때와 경기침체가 끝날 즈음에 들어갔을 때 수익률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잘 사야한다>는 어려운 과제가 나오는 것. 바닥에 사는 것은 정말 불가능하다. 그러니 모든 매크로 적 상황을 다 보고 조금씩 모아가자. 

조사일	%Bears	1Month	3Months	6Months	12Months
1990/08/31	61.0%	-2.3%	-0.1%	14.5%	22.6%
1990/10/19	67.0%	2.2%	5.9%	21.9%	25.6%
2008/10/09	60.8%	2.3%	-2.2%	-5.6%	17.8%
2009/05/05	70.3%	23.4%	38.1%	45.7%	66.8%

 

 

 

▷투자 심리와 S&P500 지수 비교

침체가 왔었던 순간들, 심리가 아주 높은 편에 속하고 있다. 2008년 10월 지표와 투자심리가 지금과 아주 많이 닮아있다. 침체구간은 보통 3개월에서 2년까지도 가는데 이 긴 시간을 견딜 용기와 힘, 여유자금과 철저한 투자 분석과 손절매가 필요하다. 

 

지금은 물타기 장세가 아니다. 3분기 실적 시즌, GDP, 연말 소비 시즌 예상치, 11월 FOMC 등등 그리고 높아진 금리로 인한 줄 파산 사태 또한 대비해야 한다. 오를꺼라는 희망으로 뇌동매매 하지말고 뉴스와 분기 실적, 미래 전망과 회사채 납부 현황, 해외증시와 각종 시장지표, 달러 변화를 보면서 타이밍을 노리자. 나 같은 타이밍 똥촉은 그냥 포트폴리오를 작성해서 믿을만한 종목에 꾸준히 적금하는 것이 방법일 듯 하다. 

 

 

 

 

 

 

경기침체에 파산이 이어질 듯
부동산 침체가 나와서 2024년 초에 정점을 찍을 듯
전쟁이 날꺼 같아.

모든 것이 나의 투자 심리를 얼어붙인다.

파산할 확률이 높은 국가들
당장 레바논의 경우 예금을 찾지 못하도록
은행의 <무기한 휴업>을 한 상태
파산해버리면 그 돈 조차 휴지가 되어 날아갈 것이다.

결국 죽으면 다 같이 죽는다.
주식에 넣든 현금으로 들고있던 다 같이 죽는다.

두려움을 딛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자.
지금 그 순간이 오고있다.

 

신흥국 중심으로만 본 국가 파산 확률지수로 우리나라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