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하자.

모든 준비를 마쳤으면 구글 애드 고시를 치러보자. 현재 기준으로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하면 길게 2주 안에 승인이 난다고 한다. 그럼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로 가서 시작하기를 누른다.


티스토리 만들기 (바로가기)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어보자.

만들어 둔 티스토리 블로그의 사이트 주소를 "내 사이트"에 넣는다. 혹은 애드센스 계정만 만들고 추후에 넣어도 된다. 구글 봇은 생각보다 상당히 예민하다. 크롤링을 하다가 자꾸만 오류가 나고 그림과 글 사이가 가깝거나 반응형 모바일이 조금만 움직이지 않아도 오류라 판단을 하는데 여러 도움말과 실적 개선을 메일을 통해 받으면서 예방하고 수정도 가능하니 애드센스를 최대한 활용하겠는가는 질문엔 YES, 예라고 하자.

기존에 애드센스를 가지고 있고 새 블로그를 추가하려 한다면 간편하게 사이트로 가서 사이트 추가를 통해 등록이 가능하다. 등록이 끝나면 내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지 검토에 들어간다. 사람이 많이 몰리게 되면 심사 기간도 늘어나는데, 경기가 안 좋은 요즘,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많은 이들이 코인과 주식시장에서 돌아오면서 다시 블로그 붐이 늘고 있다. 더 늘어나기 전에 빠르게 신청해 보자.

잊지말고 애드센스 가입 후 부여되는 PUB 코드를 헤드와 헤드 사이에 넣어주자.